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 로컬 가라오케를 가보기 전에 찍먹으로 한번 가보기 좋고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작년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전체적인 와꾸/ check here 룸에서의 마인드/ 옷을 갈아 입고 난 후의 마인드가 되겠다.
특히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내사가 들어올 만큼 큰 범죄의 위험을 가진 인물이 없으니 더 안심이 됩니다.
여러 로컬 가라오케 자리도 매물로 나와 있다고 하니 조만간 새로운 가게들이 하나 둘 더 생겨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라오케가 호치민에 문을 열 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손님보다 가게가 더 우위에 있다. 배짱 장사가 가능한 정도까지…….
이 글에서 설명하는 가격은 어떤 호치민 가라오케를 방문하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때문에 대략적인 평균 가격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기 순위를 빨리 받아야지만, 더 빨리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일찍 도착 후 대기 중에는 간단한 식사 (라면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외에도 지금 롤리팝과 빅뱅이 새 주인을 만나서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하고
가라오케에 상주하는 여성은 있습니다만, 회사나 친구들과 남성. 여성 단체로 방문할 때도 있으며 다른 가라오케에 비하면 엄청나게 건전합니다.
평가의 기준은 롱타임 비율/ 룸안에서의 마인드/ 도착 순번에 따른 초이스 수량이 되겠다.
환실장에 이어 짱부장까지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바 넘버원에 위기가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아직 넘버원은 호치민 가라오케 넘버원이었던 그 시절 그 명망을 잃지 않았다.
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
한국 노래가 있어도 매우 옛날 노래 혹은 아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유투브 비슷한걸로 바로 찾아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 목적을 갖고 가는 우리 같은 여행객은 가기 전에 한번쯤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